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자의 가장 위대한 사상은 바로 억지로 뭘 하려고 하지 말라는 '무위자연' 사상 입니다. 도가에서는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천지만물의 생성자인 도의 뜻을 체득하여 유약하고 겸손하면서도 또 한편 강인하고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도의 능력으로써 이 세계를 스스로 다스려 나가자는 사상인데 권력과 재산을 더 가지려고 무리하게 애를 쓰지 말라'는 '공수신퇴'로 요약되는데, 이는 《노자도덕경》이 백성들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니라, 권력자의 입장에서 쓴 처세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