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0분정도 따뜻한 바닥에 둔 것으로 유산균이 전멸했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일반적으로 콤부차 속 유산균은 40~45도 이상의 고온에서 장시간 노출될 때 사멸하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만지셨을 경우 따뜻한 정도라면 대략 30도 중반인데, 보통 유산균이 오히려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에 해당한답니다.
가령 미량의 유산균이 사멸했더라도, 사균체 자체로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면역 반응을 조절해서 적응 과정에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게다가 콤부차에 있는 유기산, 폴리페놀은 열에 강해서 쉽게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적은 4일차신데 갑작스러운 과다 섭취는 위장에 무리가 가니 추가로 150ml를 더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분량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혹시 콤부차 섭취 후 속 쓰림, 가스 차는 구체적인 반응이 없으시다면, 오늘은 넘어가시어 내일 드셔도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