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를 위해서 소화기계로 혈류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 와중에 바로 뛰는 등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운동을 위해서 혈류가 다시 근육으로도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서 소화기계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게 되며 소화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며 복부의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확하게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혈류량과 호흡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사 후 혈류가 소화기관으로 몰려 있는 상황에서 운동을 하면서 근골격계로 혈류가 몰린다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서 통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이 증가하면서 횡격막과 근육에 자극이 많이 되서 통증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식후에는 가벼운 운동을 하시거나 2-3시간 이후에 강도 높은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식사를 한 직후에는 혈액들이 위장관에 많이 몰려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면 근육으로의 혈류가 늘어나게 되는데 혈액은 위장관에 많이 있으니 근육으로 충분한 산소 공급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근육이 저산소증 상태에 빠지게 되어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 유난히 옆구리의 혈류가 더 부족한 것은 해당 부위의 혈액은 복강 안쪽의 위장관으로 분포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