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플러스에 근무하는
19년차 보험인 성영진지점장 입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총 31개 보험회사를 취급하는 자본금 900억원의 자회사형GA 입니다.
복사 후 붙여넣기 아닌 직접 수기로 답변을 작성합니다.
과거 표준화 되기전에
실손보험은 입원시 3천만~1억원 .. 통원은 10만~100만원 등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현재 4세대 실손은 위 표준화 되기전 실비보험을 모두
입원시 5,000만원 통원시 20만원으로 전환실비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년도 말까지는 50% 보험료를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실비보험을 가입하지 마시고,
전환실비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기존 보험회사에서만 전환실비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삼성화재면 삼성화재로 전환실비 가능합니다.
삼성화재에서 메리츠화재로 하려면, 삼성화재 실비특약 삭제하고, 메리츠화재로 새로 가입하는 것이므로, 그만큼 손해죠.
위 혜택들이 없어지니까요.
그리고 보장이 과거에 비해서 안 좋은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공제금액도 다르구요.
이 부분은 포털 검색만 해도 자세하게 나오니 한번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통원 10만원이면 보장이 다소 준다 하더라도
전환실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단에 상담예약 해주시면 저와 연락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