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회사에서 하고 있는 업무가 힘들 수도 있고, 하기 싫어하는 업무일 때 특히나 회사 가기 싫은 거 같아요.
내가 할수 있고 좋아하는 업무라면 그나마 좀 다를텐데, 기회가 또 그렇게 쉽게 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요.
그럴때 퇴근 후 운동으로 땀도 빼주고,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도움이 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스트레스 받거나 생각하기 싫을땐 퇴근 후 집주변 하천길을 따라 2시간 정도 평지 걷기를 하며 바람 쐬고 들어오는데, 아무 생각없이 하늘 보고 주변 보며 걷다 보면 조금은 진정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스트레스로 힘드실 땐 걷기나 조깅으로 운동도 해주시고, 동영상으로 명상도 한번 해보시기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