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탱자 탱자 놀다가 뭐하나 했다싶으면 자화자찬에 자기가 뭐 대단한일이나 한것 같이 내세우는 직장동료가 있는데, 정말 밉상인데 이런 사람은 보통 어떻게 대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래 니 잘 났다 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설마 지 혼자 그러겠어요?
그냥 님은 님대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전 그냥 무시합니다. 이런 사람 다 비위 맞쳐가며 관계를 맺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멍멍뭉이입니다.
그냥 대놓고 아예~ 그러세요 하면서 반응하면 앞으로 님한테 와서 자랑안할겁니다. 무시하셔야해요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래 니 똥 굵다 이라고 무시합니다.
상대해봤자 기만 쪽 빨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