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요.
걔네 집 부자였는데 망했다더라
이런 식으로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을 본인 상상을 가미해서 채워넣어 받아들이고
엄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이요.
이 사람 때문에 제가 이상한 사람처럼 몰아가지다가
이 동료랑 데면데면하고 제3자 있을 때만 말을 해서
동료가 각색하는 말도 안 되는 얘기들 해명 하니까
사람들도 처음에 제가 말 바꾸나 생각했다가
저 동료가 저한테 뭐 악감정 있어서 말 지어내냐고 하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