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각국의 여러나라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데요, 유독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에 비해서 체취가 나지 않더라구요
동양인들이 서양인에 비해 체취가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툐?
신체 구조상의 차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