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론 자신의 아이가 정말 뛰어나거나 대단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그걸 드러내지 않거나 드러내더라도 완곡하게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경우는 부모가 자신의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시란 같게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가 잘하는 것이 곧 자신이 잘하는 것이고, 아이의 행동이 곧 나의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는 훈육 과정에서도 아이에게 부담과 스트레스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지양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