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채튼이 생물을 두 단계로 분류한 것은 핵 물질의 존재 여부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핵 생물은 핵막이 없고 핵 물질이 세포질에 직접 분포되어 있는 생물입니다. 세균, 고세균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진핵 생물은 핵막으로 둘러싸인 진정한 핵을 가진 생물입니다. 동물, 식물, 균류, 원생생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채튼의 분류는 당시 생물학 지식의 한계를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전자 현미경과 같은 현대적인 관찰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핵막과 같은 미세 구조를 관찰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채튼의 분류는 생물을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는 데 유용한 기준이 되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