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다보면 이상한 것이 있는데 삼국을 통일 한 것은 결국 사마의의 후손인데 소설에서 보면 사마이가 제갈량을 두려워하고 시기하였다고 하던데 이런 말들이 실제 사실인가요?
그리고 제갈량이 사마의보다 정말 지략쪽에서 더 뛰어났던 인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