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 딸하고 중1인 아들이 있는데 혼내지 안고 자유분방하게 키우고 있는데?

Question

용돈도 그렇고 모든면에서 부족하지 않게 사랑도 듬뿍주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문제는 애들이 잠을 늦게자서 아침에 학교가는게 힘드네요 좀 늦으면 아프다고 병가내고 혼내기는 싫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해법좀?

Answer 1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키우기 위해 훈육이 절대

하지 않는 것은 아이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와 부모 기준에서 잘못된

행동은 정확한 훈육을 통해 바로잡아 주시는 것이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2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생이 늦잠자서 잠이 부족해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서 학교에 제시간에 등교를 못하면 학교수업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 기간에 정해진 시간에 등하교를 하면

성인이 된후 사회생활도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 차질없이 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의 기본은 정해진 시간까지 등교 하는 것이니

일찍 재우시면 해결 될듯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집에 규칙을 정해주시는것이 좋으며 해야하는것은 가족간 이야기를 하고 정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의 최종목적은 우리아이의 사회적 인간으로써의 독립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추후 아이가 독립적으로 사회에서 스스로 잘 사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한한 사랑도 중요하지만 해야할 것을 해야하는 것, 시회적 규칙,그리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이것을 만들어 주셔야해요.

어느정도의 규칙을 함께 정하세요. 이 규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 하시고요.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주도록 해주세요.

너무 급작스러우면 사이가 틀어지니 아주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주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너희들의 자유분방함을

존중하나 기본적인 것은 지켜주어야 한다고

알려주셔야 해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학교는 반드시 가야함을 인지시켜주시고

학교에 대하여 이렇게 핑계를 댄다면 용돈 삭감 등에 대하여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자유분방이아니고 방치입니다.

자유분방은 자유는주되 규칙은정하는겁니다.

생활에있어 기본틀은잡아주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자유 분방하게 키우는 것은 좋지만, 학교의 규율과 규칙은 어느 선에선 지켜 가며 케어를 하는 게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병가는 정말 아파서 학교에 가지 않을 때 내야 될 것 같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늦게 일어났다고, 병가를 내는 것은 잘못된 행동인 것 같아요.

밤에 조금 더 일찍 재워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겠습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아이를 케어 하는 방법은 단 하나.

소통 입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셔서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정말 아프지 않은 이상은 학교에 등원을 해야 함을 일러주도록 하세요.

입원할 정도가 아니라면 학교에 가야 한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흔한 감기 기침을 한다고 학교에 안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여 주세요.

Answer 11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유분방하게 키우는것은 좋죠.

하지만 아이들이 해야할일에 대한 책임은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혼낼일은 혼나야죠.

늦게 일어났다고 아이가 학교를 안가는것은 아이에게 좋지 않은 양육방식인듯해요.

다른일에도 무책임해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 지는것 같네요.

아이들이 늦게 자도 아침에 일어나서 무조건 학교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거든요.

당연히 해야하는 책임까지 핑계거리가 되어서는 안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