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하는 시점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Question

주위 아파트들을 보면 보통 25-30년이면 재건축 그리고 20-25년이면 리모델링을 하던데 평균적으로 이게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주위 아파트들을 보면 보통 25-30년이면 재건축 그리고 20-25년이면 리모델링을 하던데 평균적으로 이게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통상 리모델링은 30년이 경과되어야 하고 40년이 넘어도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 정부에서 건축한지 30년이 경과된 경우 재건축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건축한지 30년이 되는 경우 안전진단을 면제한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30년이 지나면 재건축,리모델링 연안은 되는데 여기서부터 준비기간이 많이 걸립니다

재건축은 조합설립부터시작해서 인허가를 받으려면 여러단계를 거쳐야 해서 입주까지 20년이라는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은 주민들 단합만 잘되면 조금은 빨리갈수도 있는데 이것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두사업다 인내와 끈기로 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통상적으론 그렇습니다만 요즘 추세로는 5~10년정도 연장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건축, 리모델링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안전진단을 통과해야 사업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안전진단신청 요건에는 건축한지 30년이 경과되어야 하므로 보통은 30년이상된 아파트등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리모델링은 15년, 재건축은 30년이 경과하여야 연수 조건에 부합합니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하는 시점은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자재가 저렴하고 결과적으로 정부에서 규제를 완화하면서

시공사에 사업성이 높은 시점이면 문제없이 추진됩니다.

보통 재건축 얘기가 나오는 아파트는 이미 오래된 구축 아파트지만

용적률, 건폐율, 공사비 등 모든것을 고려 하였을 때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안되는 겁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