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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
Yeong24.02.29

조카가 말을 안듣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카가 놀러왔는데 버릇없이 구는데 혼내기도 그렇구 형눈치도 보여서 뭐라구 하지도못하구 어떤 좋은방법이있나요?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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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조카가 말을 잘 안들을때는 혼내기보다는 우선은 좋을말로 타이르고 주의를 주시는게 좋을듯 보여요.


  • 안녕하세요. 불같은토끼273입니다.

    한번쯤 선을 넘는 순간들이 있을건데 그때를 노리셔야합니다. 아무리 어려도 잘못된건 혼나야지 아니면 버릇이 잘못들게됩니다.

    그때는 형도 머라고 하지않을겁니다. 그때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말을 안들을때는 돈이 최고입니다. 돈을 그냥 주지 마시고 예의있게 만드는 게임이나 놀이를 하면 말을 잘 듣더군요.


  •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직접적으로 혼을 내시기보다 먼저 형분과 의논을 해보세요.

    직접혼내도 무방하면 혼을내시는게좋죠


  • 안녕하세요. 도움됏다면 추천!입니다. 제가 고안해낸 방법인데 조카가 둘이상이라면 벽에 오천원짜리를 놓고 머리로눌러 먼저떨어뜨리는사람이 지는게임을 하게하는것입니다ㅇ그러면 자연적으로 조용히잇겟죠?


  • 안녕하세요. 한가한돌꿩292입니다.

    낮은 목소리로 그러나 기분 나쁘지ㅈ않게 말해야 알아 먹습니다.

    말안하면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나두면 버릇 습관됩니다


  •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어쩌다 한번 보시면 질문자님께서 혼내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저 타이르는 정도만 하시고 도저히 선을 넘는다면 조카를 직접 혼내기보단 그 조카의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