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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한가는 왜 30%로 해 놓았을까요?

우리가 주식 상한가를 보면 30%로 정해져 있는데요.(하한가도 30%)

왜 50%도 아니고 30% 정도로 설정을 해 놓았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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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상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한가 제도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에는 15퍼센트였던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게 변한 것이 30퍼센트입니다.

    아마도 더 늘리려고 한 것으로 보이며 2배수로 늘려서 30퍼센트가 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50%처럼 폭넓게 허용할 경우 감정적 매매가 급증해 시장 안정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반면 너무 낮으면 효율적인 가격 발견이 어려워져 거래 위축 우려가 생기기에, 30%는 균형점으로 설정된 수치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과거에는 15%였지만 좀 더 제한 폭을 늘렸습니다

    • 이는 꼭 30%로 확정된 수치는 아니고 향후 말씀하신대로 50%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미국은 이러한 제한이 없는데 이는 우리나라에 비해 시장의 규모가 더 크고 자본시장이 선진화되어

      있기에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의 지나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상하한가폭을 30%로 제한한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시의 상한가는 최초에는 15% 였으나 시장이 안정되고 거래량이 늘어남에 따라 20%로 늘었다가 30% 현재 수준으로 되었습니다. 시장의 안정성을 위한 조치로, 현 수준에서 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추후 상한가 수준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15년 6월부터 주식시장 상하한가 가격제한을 두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4%였고, 그다음 15%였다가 30%로 늘려나가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