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실물경제 결제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코인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상징성 이외에 실제 결제 플랫폼에서는 (속도문제로인해) 사용하기가 좀 어려운 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카페이용이나 물건구매와 같은 실물경제 결제로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코인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현재 실물경제 결제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코인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최근 갤럭시 S10 에 탑재된 코인덕의 경우 2018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전국 1000여개 가맹점을 확보했습니다. 전국 식당·빵집 등 63곳, 카페 30곳, 미용실 21곳, 약국·안경점 17곳 등에서 이더리움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티몬,배달의민족등에서 사용가능하도록 테라 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또한 빗썸에서는 빗썸캐시를 통한 신세계면세점 결제 각종 편의점등과 제휴되어 바코드결제 기프트콘 구매등 많은 부분이 접목이 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페이프로토콜에서 달콤커피,피자등 구입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UIOEX거래소의 경우 샵콘 쇼핑몰과 연동으로 uio,샵콘 코인으로 샵콘 쇼핑몰의 모든 물건들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TO에 뛰어든 기업은 많습니다. 해외의 경우 nexo, bft 폴리메스,티제로 등등 수많은 STO 관련 코인들이 생겨났고 그 중 nexo는 대충 플랫폼으로써 현재 대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STO의 경우 각 나라의 금융법에 따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법률보다 훨씬 까다로우며 한국의 모 거래소에서 금융이라는 단어를 쓴 거래소가 열렸다가 금융법에 걸려 문을 닫는 일도 있었습니다.
해외는 현재 많은 법적 제도화를 통해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발전시키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준비중이지만 대한민국은 그런 것도 없이 ICO 얘기나 하고 있고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