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손실이 없고 저의돈을 불리게 해주겠다며 자꾸 투자를 권유하며 캐피탈까지 해서 투자를 하라며 권유 했어요 일단은 제가 있는돈을 가지고 돈을 투자를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회사 대표가 도망을 가서 이자를 못준다며 연락이 왔어요 그분 (투자권유한영업사원) 말에 의하면 대표는 지금 검찰에 넘어가 징역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들었어요
그분(투자권유한 영업사원)이 투자권유하고 캐피탈까지 해서 투자를 자꾸 권유한 카톡도 있고 저한테는 미안해서 돈을 꼭책임져서 주겠다고 말만하고 안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