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적자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생각일까요?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시대가 온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습니다. 정보화시대가 도래했다고 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정보화시대에 중점이 될만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은 지금은 거대기업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많은 수는 초창기에난 적자기업이었습니다. 그 중 많은 수는 망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에더 앞으로 유망할 기업들이 있고, 그 중 다수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연 거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미래가 유망한 적저기업에 투자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주식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정보화 시대가 도래할지라도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는 결국에 망합니다.
적자를 내고 나서도 성공하는 기업들이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업은 성공하고 나서야 아는거지.. 내가 그걸 잘 맞출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를 먼저 타케팅으로 투자를 진행하시는게 아니라 먼저 우량한 회사부터 차차 투자처를 늘려가시는게 좋습니다.
미래가 아무리 유망한다고 한들.. 그건 정말 꿈이지 내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근거리에서 보이는 미래가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 모르는 기업에 투자하여서 대박이 난다고 한들 내가 모르는 것에 투자해서 우연히 성공한 것 뿐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라는 것은 내가 이해하면서 투자를 해야 배우는 것도 있고 실력이 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자나면서 내가 비지니스 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기업은 왠만하면 투자를 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똑똑한타조154님
굳이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두 섹터 모두에 투자하는 것이 어찌보면 안전하게 위험을 헷지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그리고 투자의 목적을 잘 생각해보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큰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큰 수익을 얻겠다면 미래 유망한 적자기업(저평가 된 기업)에 투자하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 미래의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자산을 쌓아갈 생각이시라면 큰 기업에 차근차근 붓는게 좋겠죠.둘 다 맞는 선택입니다. 다만 목표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목표를 이루는 가장 좋은 수단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답을 찾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