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육신으로 불리우는 사람들과
생육신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은
전부 단종 복위를 계획하였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굳이 사육신과 생육신으로 나누어서 구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육신과 생육신은 단종복위에 대해 어떤 차이가 있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