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자다가 쥐는 왜 나나요? 예방법은 뭘까요. ㅠ
자다가 쥐나면 정말 그 고통이 엄청난데요....
복불복으로 안나면 감사하고 나면 자다가 빨리 다리를 꺽는 방법밖에 없으니...
쥐가나는 원인과 그 대책...
그리고 예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누가 자기전 물을 마시면 괜찮다던데..ㅡㅡ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다가 갑자기 찾아오는 근육 경련이 짧지만 강한 고통으로 수면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보통 국소성 근육 경련으로 불리는 이 현상의 원인이 근육의 피로 누적과 전해질 불균형입니다. 낮에 무리하게 다리를 사용하셨거나, 마그네슘, 칼슘, 칼륨의 미네랄이 부족할 때 신경 전달 과정에 오류가 생기니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에는 체온이 내려가면 혈관은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저하되니 근육은 경직되기 쉬운 환경으로 조성이 됩니다.
자기전에 물을 드시는 것이 효과는 어느정도 있습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게되면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서 전해질 농도가 변하니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수분 공급은 근육 세포의 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서 경련의 발생 빈도를 낮춰주게 됩니다. 그러나 지나친 수분 섭취가 야간뇨를 유발하니 수면 패턴을 망칠 수 있어서 잠들기 30분 전 미지근한 물 150ml이내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쥐가 발생하셨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최대한 당겨서 종아리 근육을 강제로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시행해주셔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물리적으로 억제가 가능하겠습니다. 그리고 예방법으로는 평소 취침 전 5분간 종아리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시어, 수면시 다리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바나나나 견과류같이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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