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애정결핍이 있는것 같아요. 둘째인데 밑으로 동생이 있어요 아직많이 어려서 손이 많이가는데 둘째가 저한테 사랑을 확인하려고해요 그럴수록 점점 지쳐가요... 항상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는데도 매일같이 엄마 나사랑해? 나예뻐? 하고 물어봐요...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아무리 난리를 치고 심술을 부려도 참아야 하는 건 어른입니다. 참을 수 있기 때문에 어른이고 참을 수 없기 때문에 아이인 것입니다. 첫째라 해도 아직 아이이고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 낯설고 참기 힘들 수 있어요. 힘들겠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첫째와 둘째 사이에도 애착이 생겨 처음보다 많이 나아지고 더 나아가 둘이서 놀기 시작하면 한층 더편해지는 육아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에 사랑에대한 질투심이 큰아이에게 작용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님은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공평하게 주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손이 더 많이 가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큰아이에게도 같은 애정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