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 기조로 인해서 우리나라 또한 기준금리 인상의 압박을 받고 있는데요. 질문데 대한 답변을 순서대로 드리도록 할게요.
1. 금리 차이예상 [미국 5%~5.5% - 한국 4.5%~4.75%]
미국의 기준금리는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최종금리는 하단금리 5%에서 상단금리는 5.5%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내년 중반까지 금리인상이 예상되며 하단금리 4.5%에서 상단금리는 4.75%가 예상됩니다. 이에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0.5%범위내에서 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금리 차이에 따른 달러 환율 [내년 준반 1,300원 초반 유지]
현재 환율은 미국의 기준금리인상 기조가 12월부터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와의 기준금리 격차가 좁혀질 것을 예상함에 따라서 금요일 크게 환율이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올해 연말까지 한국 0.5%, 미국 0.5%의 금리인상의 기준으로 판단되며 1%범위내의 환율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기준금리 차이가 좁혀지는 것이 예상되는 만큼 달러환율은 조금씩 하락하여 1,200원대 후반에서 1,300원대 초반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3.물가지수
달러환율의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수입 가격의 상승은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상승에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기준금리 차이가 좁혀짐에 따라서 환율이 하락하게 되고 이러한 환율 하락은 물가의 안정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내년 초에 인플레이션의 정점을 찍고 그 후부터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금리의 상승으로 인한 좋지 않은 여파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며 국내외의 경제전망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럽과 중국의 경제위기로 인해서 수출시장이 냉각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