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보았을때 전쟁을 치르거나 격투기 싸움을 하다가 패배를 인정할때 또는 포기할때 백기를 드는 행위를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백기를 드는 행위는 어떻게 언제부터 나타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