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시디 발매를 보면 Remasterd 라는 앨범을 굉장히 자주 보게 되는데요.
오리지널 발매 음반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것인가요?
멤버들이 직접 다시 녹음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최신 레코딩 기술로 기존의 앨범 사운드를 재녹음
을 했다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개구리263입니다.
어느 시대의 어떤 음악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음악의 리마스터링/리마스터드 의 경우
특별히 홍보하거나 적혀있는게 아닌이상 재녹음보단
기존 사운드를 디지털로 잘 표현/변환하는게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