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경찰대 간부랑 같이 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참고인이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을 것 같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같은 동기인데 분대장입니다 약간의 트러블로 제가 폭언과 욕설을 한걸로 행보관님에게 진술서 작성도 받고 그래서 그 동기에게 당해봐라 식으로 그 동기가 간부에게 한 뒷담화보다 수위가 쎈 그런 것들이 있어서 진술서 2장을 추가로 작성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저의 대한 징계를 원하지 않는다고 의사를 밝혀서 저에게 사과를 받는걸로 마무리 짓자고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그 동기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는 행보관님께서 제가 일을 키워서 물귀신으로 같이 가려고 한걸 아시고 둘이서 화해하면 둘에게 좋을것이다 라고 말씀을 전해받았습니다. 저희 둘다 말년이라서 그래서 행보관님께서 저희 둘을 참작해주신다는 말로 알아듣고 부르시면 무슨말씀을 드려야하는지 곰곰히 생각도하고 작성도 해놓았는데 참고인으로 제가 그 동기가 한 말들이 사실이냐라는 추궁적인 질문으로 받고 그 다음엔 군사경찰대를 같이 가야한다고 바로 내일입니다.
그래서 저와 관련된 징계이야기는 아닐거라고 추측하지만 제가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 뭘 풀려고 했는지 답변자분들이 아실지 모르지겠지만 지금 가서 뭘 말해야할지 뭐가 둘에게 좋은거라는 건지. 멘붕이와서 죽겠습니다 도와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위의 사실만으로는 정확한 원인과 배경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떠한 도움을 드릴 만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여 미리 도움을 얻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