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증상으로는 당뇨병에 의한 증상임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당뇨로 인해서 하지 위약감이 생기고 보행이 어려울 정도가 되려면 당 조절이 전혀 되지 않아 합병증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여야 하는데 2년 전 검사에서 멀쩡하였다면 당뇨에 의한 증상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당뇨 증상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아무래도 척추가 원래 좋지 않았다면 신경이 눌려서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은 방광을 조절하는 신경이 눌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