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 아빠 흡연 안되나요?

Question

와이프가 흡연으로 닥달합니다.

15개월 아기 아빠인데 금연만이 답인지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담배는 일반 연초 피고 있습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보기전에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옷에 이미 묻어있는 니코틴이나 발암성분이

아이에게 간접피해를 줄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세탁을 하더라도 남아있기에 가능하면 금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더군다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가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금연을 하도록 해야 겠지요.

차츰 차츰 줄여 나가도록 노력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 혼자 사신다면

흡연을 하시던 술을 드시던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내분과 15개월 아이가 있는데....

당연히 금연을 하셔야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히 금연을 하셔야죠....

아이가 15개월이 아니고

15살 25살이어도

본인이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담배는 만병의 근원으로 금연만이 답입니다.

담배로 인한 간접흡연은 영유아들 성장에 있어 악영향을 미칩니다.

금연을 시도해보세요. 소중한 아이가 담배로 인해 질환이 생기거나 하면

부모로써 상처가 되고 부부간 분쟁의 요인이 될수 있으니 이번참에 금연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건강을 위해서도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흡연은 당연히 아이한테 안좋은 영향이 있씁니다. 흡연을 하시니 간접흡연의 유해성은 충분히 아실 텐데요, 아이 앞에서 피지 않더라도 몸에 담배의 성분등이 남아 있는것만으로도 간접흡연일 수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흡연을 한다면 손이나 이 등을 아무리 깨끗하게

닦더라도 니코틴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아이에게 전파되기도 하고 아이도 간접흡연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가급적이면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안좋은점들입니다.

만 3세까지 ‘폐렴과 기관지염’에 걸릴 위험 57% 증가

- 중이염에 걸릴 위험 38% 증가, 중이에 물이 차는 ‘삼출성 중이염’ 48% 증가

- 천식 환자의 20%에서 ‘천식’을 악화

- ‘자연유산이나 사산’이 될 위험 1.53배 증가

- ‘저체중아’ 출생위험 20~50% 증가

- 평균출생 체중이 20~40 gm 덜 나감

- 임신 중 산모의 흡연이나 출산 후 부모의 흡연은 ‘영아돌연사증후군’에 걸릴 위험 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