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삶의 스승도될때가 있고 원수가 될 수도 있다하네요. 가난은 대체로 좋지 않은 것인데 원수가 되어야 마땅 한 것 같은데 스승이라니...가난은 원수인가요 스승인가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난이 싫어서 더더욱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다면 스승이 되겠고
가난으로인해 삶의 과정이 힘들다고만
느껴진다면 원수가 되겠죠
어떤 곳으로 보느냐에 따라
원수가 될 수도, 스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가난 때문에 당장 하루 먹고사는것에 신경쓰는것밖에 못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원수가되겠죠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라고 하였으나, 삶의 한 부분만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가난한 삶의 역경을 이겨내고 이뤄낸 자존감을 가난의 스승으로 보면, 인생이 아름다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과거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라고 할때는 스승인지는 모르지만 요즘에는 웬수가 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종신형입니다.
가난을 스승으로써 삼아 발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에 원수로써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저 미워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의 관점에 따라 활용할 수 있으니, 삶의 방향에 맞는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