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바다사자91입니다.
이직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정말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와 맞지 않다면
눈치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한가지 생각을 해보시고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회사(직장 동료)에 열정을 가지고 다녔는지요...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맘이라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퇴사를 함에 있어
눈치를 볼 필요는 정말로 없으니까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