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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비단벌레135
단아한비단벌레13523.11.20

머리카락을 뽑는 아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자 아이인데요? 아이가 머리카락을 뽑아 손가락 빠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머리를 빡빡 밀었는데, 머리가 다시 길 때 이런습관이 나오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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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를 빡빡밀어 주심으로써 아이의 머리 뜯는 습관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또 습관이 생길것 같으면 다른 놀이기구로 유도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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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를왜뽑는지생각해보면좋겠네요

    스스로이런자학적인행위는 스트레스 불안 애착에대한 갈망이나 결핍이 요인이될수있기에

    이런걸채워주시면 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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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를 뽑는 습관이 있어서 고민이시군요

    아이혼자 놀게 하지 마시고, 부모가 항상 같이 놀아 주시면, 아이도 머리 뽑는 것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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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크면 머리를 뽑거나 할수있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불안을 줄이거나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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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1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혼자 있거나 가만히 있을 때 자꾸 머리를 뽑는다면 발모벽일수도 있어요. 대부분 아동기에 시작되며 18세 이전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의도적으로 뽑는 경우와 무의식적으로 뽑는 경우가 있는데요. 불안과 긴장이 상승한 아이는 머리카락을 뽑고 나면 만족감과 안도감을 느낀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발모벽 예방을 위해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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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카락을 뽑아서 손가락으로 빤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무엇에 의한 자극으로 인해서, 어떤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머리카락을 뽑아 손가락으로 빨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는 것이 먼저 이겠구요.

    머리가 다시 길었을 때 아이에게 머리카락을 뽑거나, 뽑은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빨면 안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을 뽑으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여 주시거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르 찾아서 놀이를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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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을 빨거나 머리카락을 잡아 뜯는 행동은

    불안감의 표출일수 있습니다. 아이와 평상시 대화를 많이 시도하시어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위가 반복될 시 가까운

    병의원 방문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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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빡빡 밀었으면

    상당히 어릴텐데 아이가 의사소통도 되고 하면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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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린 것 같은데 크면은

    이러한 습관은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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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이 심심해서 그럴 수 있답니다

    또한 뭔가 불안할 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으니 가족들의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없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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