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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5

아이가 머리카락을 계속 계속~~~ 손대요ㅜㅜ틱인가요?

아이가 머리카락을 계속 계속~~~ 손대요ㅜㅜ틱인가요?

화내지 않고 주의를 주고있는데 도저히 도무지 고쳐지지않네요. 서서히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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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23.03.25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이라기보다

    안좋은 습관이 형성된 것으로 보이네요

    이부분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카락을 계속만지다고 틱이라고 정의할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럴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아이가 불안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머리를 만지는 습관을 고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지영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자기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인지, 엄마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인지 정확한 정보가 없네요 틱은 아닌것 같습니다. 자기 머리카락이든, 엄마의 머리카락이든 애착으로 인해 만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면 절대 화내거나, 혼내시면 안됩니다. 이해해주고,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물어보고 공감해 주세요, 그래야 서서히 나아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틱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틱은 신체의 일부가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예로 머리를 흔들거나, 눈밑이 떨리거나, 손을 반복적으로 흔들거나....

    틱은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말씀하신 아이가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은 습관으로 보입니다.

    고민이 있거나 집중적으로 뭔가를 생각할때 머리카락을 계속 만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머리카락이 신경쓰여서 계속 만질 수도 있습니다.

    습관이라면 아이가 의식적으로 고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느순간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만질수 있어요

    일단은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머리카락을 자꾸 만지지 않도록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카락은 아이의 작은 손으로 잡기 쉬운 크기에 부드럽고 길쭉하다 때문에 아이에게는 장난감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재미로 자신의 머리나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거나 머리카락을 만지기도 합니다.

    무조건 “안돼”라고 제지 하시기 보다는 다른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애착의 대상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욕구불만을 표현 일 수도 있으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주시고 애정과 관심을 듬뿍 쏟아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카락을 잡거나 꼬는 행동은 습관내지

    불안감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습관화된 행동이라면 그때그때

    행동시 제지를 해주시는 것이 좋고 불안감의 표현이라면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계속 머리카락을 만진다고 하여

    단순히 틱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아이의 습관 등일 수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전문가는 계속 머리에 손을 데고 빙빙 돌리는것을 틱증상으로 보기도 합니다. 한 일주일간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일떼 제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지를 하는데도 그런모습을 보일땐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의 흔한 증상은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을 자주 깜빡인답니다.

    보통은 정서적으로 불안.초조할 때, 또는 훙분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 됩니다.

    아이가 머리카락을 자주 만지는 것은 뭔가 불안할 때 그럴 수 있으니,

    무어보다 엄마의 사랑과 가족들의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한 정서를 없애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