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분단국가였구요
세계 2차대전에서 독일이 졌기 때문에
소련이랑 유럽+미국 이 서로 나눠 가졌습니다
그 와중에 베를린은 수도라서 또 나눠야 한다 해서
동독땅 안에 서독의 베를린 구역이 있는 난장판이었죠
이건 원래 그냥 임시 점령이었지만
냉전이 시작 되면서 완전히 분단 되었는데
앞서 말했듯 베를린 처럼 섞인 땅도 있어서
엄격한 통제가 있긴 했지만 사람이 오고갈 수 있었고
독일은 한국과 다르게 대륙 한가운데 있는 땅이라
옆나라로 돌아가면 비교적 쉽게 오고갈 수 있었기 때문에
남북 관계보다 훨씬 친했으며
소련이 망하면서 동독서독도 제대로 교류할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동독에서"국경 개방 준비중이다"라고 말한 것을
어느 이탈리아 기자가 "국경 오늘 바로 개방" 이라고 잘못 보도 했고
그걸 들은 사람들이 베를린에 있던 방벽으로 몰려가서 벽을 철거해 버립니다
특히 동독 사람들은 공산주의독재에 질린 상황이라
벽도 철거한 김에 비밀경찰 슈타지 청사도 박살낸 다음 많은 사람들이 서독으로 즉시 탈출 했으며
이렇게 동독이 망한것이 확정되서 서독에 흡수 되어
결국 통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