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연년생 딸 아들 모두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하려면?
초등학교 4학년 딸, 3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자기 주장이 길러지는 시기인지 조금씩 다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공평하게 사랑주고 잘못했을 때는 똑같이 꾸중을 하는데도
서로 "누나만 좋아해!" "동생만 사랑해" 하고 그렇게 서운해할 수 없습니다.
사이좋은 오누이로 자랐으면 하는데 참 어렵네요.
많이 사랑받고 있다고 충분히 애정을 받고 있다는 만족감이 들게 하고 싶어요.
좋은 방법,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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