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내 갑질 신고자가 나에게 얘기를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저는 작은 회사의 중간 관리자인데 지난주에 친하게 지내는 말단 직원이 대표를 직장내 갑질로 신고한 사실을 저에게 얘기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는데 그렇게 뚜렷한 내용은 없어서 별로 징계를 받을것 같지도 않은데 왜 나에게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표한테 얘기하라는거냐 물어보니 2차가해가 생기면 책임질거냐며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나에게 얘기했냐고 하니 신고하고나서 하도 답답해서 말했다고 합니다. 입을 다물자니 매일 업무 보고하는 대표가 나중에 내가 미리 알고 있었는데 말안한것을 알게되면 그 후폭풍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렇다고 말하자니 2차 가해를 받게되면 책임을 나에게 전가 시킬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왜 나에게 얘기했는지 직원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이런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 로서 말단 직원이 닥표를 갑질 로 신고를 하였다면 누가 신고 했는지를 알수가 있는데 중간 관리자가 모른척 하고 있으면 않됩니다 사실을 대표에게 보고 하고 수습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직원에게 해당 사항을 비밀로 유지하라고 확약하고, 상담을 통해 그 상황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회사 내 인사 담당 부서나 외부 기관에 상담을 요청해 법적 보호와 조치를 검토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상황을 관리하고, 향후 유사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