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손을 뜯는 습관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전 어릴 적부터 손톱 물어 뜯기와 손 살을 뜯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래서 손은 빨개지고 너무 아파요. 그런데 뜯지 않으면 불안해요. 뜯으면 무의식적으로 기분이 편해져요. 그런데 제가 곧 기타를 배우게 되는데 이 습관을 못 고치겠어요..사람들은 제가 너무 불안증이 심하고 완벽주의적 성격때문이라는데..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릴 적부터 손톱 물어 뜯기와 손 살을 뜯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고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입으로 들어가거든요.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손톱에 피가 나고 고통을 겪어보면 고쳐질지 모르겠습니다. 손톱에다 아주 독한 쓸개즙같은 약품을 발라놓으면 손톱이 입에 들어갔을 때 깜짝깜짝 놀라 중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그런 방법을 이용을 하기도합니다. 아니면 손톱에 다가 금속 골무를 끼고 있던지, 장갑이나 다른 걸 끼우든지 해서, 물어뜯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 살을 뜯는 습관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문제입니다. 이 습관은 주로 스트레스, 불안, 지루함 같은 감정과 관련이 있고, 당신처럼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 경우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어요. 이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원인을 이해하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언제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지 스스로 관찰해보세요. 긴장하거나 지루할 때, 혹은 특정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지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라면 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심호흡이나 간단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연습을 하면 습관을 완화할 수 있어요.
이 습관을 대체할 다른 행동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이나 입이 바빠질 수 있는 행동을 찾아보세요. 스트레스 공을 쥐었다 펴거나, 작은 장난감을 만지작거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또는 손톱에 쓴맛 나는 매니큐어를 바르면 무의식적으로 손을 입에 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기타 연습을 시작한다면, 손가락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는 동기가 생길 거예요. 이를 계기로 손을 소중히 여기고 관리를 시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한편, 손을 뜯는 행동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느껴진다면, 그 감정에 대해 스스로에게 좀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실수나 불완전함을 견디기 어려워할 때가 많아요. 그러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는 부담감이 결국 스트레스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스스로에게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해주며 조금씩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모든 방법에도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심리상담이나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습관의 원인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대처 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노력하면 분명히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기타를 배운다는 새로운 도전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이니 이 기회를 잘 활용해보세요. 꾸준히 노력하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