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신 양상이라면 대부분은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생리 후 1주 전후에 보이는 갈색 분비물은
자궁 안에 남아 있던 소량의 혈액이 늦게 배출되면서 산화돼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특히 10대에서는 호르몬 변동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이런 일이 비교적 자주 생깁니다. 빈혈이 있다고 해서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 외 가능성으로는 배란기 출혈(생리와 생리 사이 시기), 질염이나 자궁경부 자극, 최근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정도로 생각됩니다.
다만 아래에 해당하면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속옷에 소량 묻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