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빌라 하수관 역류 반복 증상이 있을때 단순 용해제로 컨트롤이 될까요
20년 된 빌라에 살고 있는데, 한 1년 넘게 잘 되다가, 어느 순간 하수관(말단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세탁장)에서 역류하더라고요.
처음에는 화장실 배수구가 펑펑 튀어오르는 소리?가 나면서 화장실 물이 배수가 잘 안되었었는데, 이 때 세탁장 역류까지는 안그랬는데 어느 순간 세탁장에서 역류하더라고요.
근데 계속 역류하는게 아니라, 역류하다가 어느 순간 물이 또 잘 빠지더라고요.
역류할때 약간 누리끼리한 고체덩어리가 나오는 거 보니 유분이 파이프를 막고 있을거라 짐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물용해제(화학적), 유분용해제(화학적), 유지방용해제(미생물) 2L를 하루 단위로 뿌려줬더니 한 3주간은 역류 전혀 없이 통수가 잘되다가 또 역류하더라고요. 이때는 유분덩어리가 나온다기 보다는 까만것들이 나오더라고요? 그 까만게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뭐 최초 역류한 것보다 수두도 얕고, 역류도 몇분 후에 해소되었긴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물용해제, 유분용해제, 유지방용해제 2L를 하루 단위로 뿌려주니까 유지방용해제 뿌려준 날에 역류는 했는데, 그 전날 역류한 것보다는 확실히 수두나 역류가 해소되는 시간이 짧아졌긴 했더라고요. 지금은 또 물이 잘 빠져나고요.
그래서 또 3주 정도 갈거 같은데, 그래도 고압세척으로 통수하는 비용이 비용이다 보니까 용해제로 관리 중에 있는데
이런 경우엔 유분용해제와 유지방용해제로 관리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