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한다고 아빠가 왜 자꾸 뭐라할까요?
제가 새벽까지 안자고 있었는데 아빠가 안자냐고 닌 학생이라고 술집여자냐고 하고 저 자는지 수시로 방에 들어와서 핸드폰이 인생 망친다더라고요.. 자꾸 이일로 싸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아버님께서 질문자님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신것 같은데 말씀을 심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상처를 받으셨을것 같은데 일단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려보세요.
말씀을 드려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저녁에 잔다고 말씀드리고 이불속에 들어가셔서 핸드폰을
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세느강의한줄기햇빛처럼난입니다.
학생이기 때문에 내일 있을 공부나 학업에 지장을 줄까봐 부모로써 걱정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부모님께는 눈치껏 안보일때 핸드폰 만지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학생 신분에 맞게 내일도 공부하고 학교, 학원의 일정이 있는데 피곤하고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걱정되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부모님께서 핸드폰 하는데 뭐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낮에 하는것은 뭐라고 말씀은 못하지만 잠을안자고 새벽까지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 걱정이 되어서 하시는 말씀일거예요. 핸드폰을 하더라도 늦게 새벽까지 하지말고 잠자는 시간에 잠을자도록 하면 부모님께서 아무 말씀 안하실가예요.. 핸드폰 하는시간을 조금만 조절하시면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아빠께서 염려 되셔서 그러세요.
일단 밤낮은 가려서 생활하는 태도는 잘 지켜나가셔요.앞날이 구만리잖아요?
젊은날 건강을 해치는 작은습관이 나이들면서 뒤돌아보게 된답니다. 시력저하에도 문제가되며 수면습관에도 문제가 되어요.핸드폰 사용이 늘면서 중독으로까지 야기가되어지고 있는 시대라서 부모님의 걱정이 늘어갑니다. 자식위한 배려이니 좀 간섭에 불편한감정을 삭이시고 네 조심하겠습니다라고 말씀만 드려도 한결 걱정을 덜어드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