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양이 서양보다 우위에 있던 시절 서양은 약탈을 통해 식민지화를 선구해왔습니다. 그런 서양의 발전에서 플라톤에 의한 철학이 성립해왔으며 서양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게됩니다. 그에 비해 동양은 한참 뒤쳐져있었습니다. 문화가 생성되는 조건에 우리나라는 너무나 뒤쳐져있었고 서양의 문물을 받아드리는 시기에는 어느나라건 초창기에는 베끼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우리나라역시 초창기에는 서양의 서양화를 답습했으며 그 이후 크게 발전하였으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데에는 기여하였고 현재는 새로운 시도의 작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나 중국이 가지고있는 국가간의
색깔은 역시 조금 부족한듯합니다. 한국적인 미술이 아직 서양인들에게는 중국이나 일본이 떠오르기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