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 중 사용 배터리 수명 왜 짧아지나요?
스마트폰을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하면서 사용할 때가 있는데요
충전중에 사용하면 배터리가 수명이 짧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배터리 충전한다고 수명이 단축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소형 전자제품에는 주로 리튬 이온 배터리(Lithium-ion Battery)가 들어갑니다.
대부분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약 400회 사이클 정도로, 사이클이 오를수록 용량대비 성능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때 사이클은 완충으로 따지는 분들도있고 방전으로 따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이클을 높이지 않기 위해서는 충전율을 20~80% 사이에 두시면 됩니다. 배터리 수명을 위해 스마트폰의 경우는 80퍼센트 부터 급격히 충전 속도가 느려지게 되어있으며, 노트북의 경우에는 제조사별로 배터리 완전 충전을 막아주는 소프트웨어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사용패턴으로는 수명이 그렇게 빨리 닳지 않으니 쓰시던대로 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스마트폰 수명및 성능이 저하될수있습니다.
이유는 발열과 배터리 과부하가 걸릴수있습니다. 지속적인 발열은 메인보드에 무리가 갈수있습니다.
앵간하면 충전기를 꽂고 고사양게임같은것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은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기때문에 배터리를 충전및 사용을 해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방전시키면 오히려 수명이 저하가 되고 3~80% 일 때 가장 효율적으로 휴대폰을 작동시킵니다.
배터리 수명은 2년정도로 말하는데 싸이클횟수 즉 충방전횟수가 500번정도가 되면 배터리성능이 80프로 이하로
저하가 되고 2년정도가 충방전횟수 500회가 되겠네요, 쓰는 개개인 마다 배터리 수명이 다 다르고
정품충전기를 쓰시는거를 권장합니다. 비매품충전기는 과전압으로 충전기능을 망가뜨릴수있고
100%충전이되면 충전을 중지시켜야되는데 충전표시가 사라지지않고 계속 충전을시키기 때문에
배터리에 무리가 가서 스웰링(배터리배부름)이 발생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