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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물수리226
밝은물수리22624.01.10

어떻게 해야 극복해가야 할까요 고민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예비고1 중3방학기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자꾸 엤날에 놀았던 친구들 장소가 떠오르고 같이 웃고 떠들때가 그립습니다.물론 옜날에 만나는 친구들은 지금다 만나고 있긴하지만 다들 공부에 열중하느라 그런것 같고 그거에 비하면 저는 항상 방구석에서 폰이나 보고 학원갔다오면 폰이나 보다 잡니다..말하다보니 길어졌는데 너무 옜날이 그립고 돌아가고 싶습니다.새벽마다 가끔씩 눈물도 흘리고 잠도 안옵니다.또한 졸업이 곧 다가와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뭐 그냥 우울하다고 해야할까...각자 의견이나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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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침착한왕나비160입니다.

    환경이 바뀌게 되면 대부분 그런 일을 겪는 것 같아요

    새로운 학교에 진학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등등의 상황이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뻔한 말 같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주기는 해요

    그래도 너무 힘들다면,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걸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혼자만의 취미를 찾아도 좋고, 용기내서 친구한테 연락할 수도 있고, 덕질을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