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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남매맘♡
까칠남매맘♡22.11.28

아이가 꿈을 꾸는지 자다가 깨서 한번씩 우는이유는~?

아이가 잠을 자다가ᆢ꿈을 꾸는지 꼭~비슷한 시간에 깨서ᆢ엄마를 확인하기도 울기도 하네요~ㅜㅠ

(물론 엄마와 애착관계는 너무도 잘 형성이 되어있구요)

푹~잠 잤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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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8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글쓴이님의 말씀처럼 꿈을 꾸기도 하고 낮에 있었던 서러운 일이 떠올라서 자다가 깨서 울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세살 때까지는 밤에 잘 자다가 깨서 울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 자다가 일어나 울면 우는 행동이 멈출때까지 꼬옥 껴안아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편안하게 잠이 들때까지 간접등을 켜주고 안정이 될 수 있도록 조용한 음악을 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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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악몽을 꾸었거나 야경증로 인해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좋아질수있는 것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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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점차 커가면서 활동 범위도 넓어지고, 활동량도 많아지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자다가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울거나, 몸부림을 치기도 합니다.

    이럴 땐 부모님은 당황해 하지 마시고,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거나, 다독거려 주시면 아이는 금방 잠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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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성인보다 얕은 수면을 지속하면서 자다 깨다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이가 깰 때마다, 부모가 옆에서 있다는 인지를 시켜주어 편안함을 가지도록 하며,

    재차 잠에 들 수 있도록 토닥여주거나 안아주는 방법으로 재워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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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다가 잠꼬대를 하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깨기도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모습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울면 토닥여 주시고 엄마가 옆에 있으니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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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경증은 수면 중 갑작스런 공포·불안감을 느껴 잠에서 깨는 증상으로, 잠들고 2시간 뒤, 또는 깊은 수면 상태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5~7세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지만, 여아에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야경증이 있는 아이는 눈을 뜨고 소리를 지르지만 아직 잠을 자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오랫동안 울음을 멈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거나, 팔을 휘젓고 몸부림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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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새벽에 깨서 우는 증상은 야경증일 확률이 가장 높을 것 같습니다

    야경증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뚜렷한 원인이나 치료법이 없기때문에

    아이가 수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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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야경증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증상이기때문에

    아이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 주시는 것이 좋은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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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밤을 잘 자지 않고 우는 것을 대부분 영아산통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소화기관의 불편을 호소하는 증상으로, 다리를 위로 쳐들고 주먹을

    꽉 쥐고 얼굴이 선홍색이 될 정도로 붉어지며 우는 경우입니다.

    배를 만져보면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로 울며, 울음이 계속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4개월 정도 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부시럭 소리에도 예민하게 깨는 아이들이 있고 그렇다고 아무 소리도 안 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또 그렇게 조용하게만 키우면 더 예민해지게 되므로

    너무 시끄러워도 좋지 않지만, 너무 조용하게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그마한 소리에도 아이가 깰 때는 아이들 토닥여주거나 엄마가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자라고 하면서 조용히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대개는 잠이 들게 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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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꿈을 꾸는 상황일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위의 활동들이 의외로 아이의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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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성장과정중에 나타나는 크고작은 수면 문제는 정상적인 발달과정중에 하나입니다.

    엄마가 곁에 있음을 알려주시면서 진정시켜 주시면 커가면서 점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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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무서운 꿈을 꿀 수도 있고

    엄마와 아빠와 애착형성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안정되게끔 안아주시고 등을 쓰다듬어 다시 재워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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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처럼 아이가 자다가 갑작스레 깨어나서 우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알맞지 않아서 그럴가능성도 있습니다. 적정 실내온도는 22-24도정도, 습도는 50-60%입니다. 또한 아이가 성장통이나 이앓이가 있을 수 있으니 몸컨디션을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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