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머리를 자를려고 하는데 언제부터 미용실을 가야하나요??머리가 길어서 집에서 짜르기에는 조금 커서 미용실을 가야할거갔은데?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생후 5~6개월 정도 지났을 때 미용실에 방문을 해서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용실을 가는 시기는 아기가 어느 정도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을 때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치부 아이들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머리 자르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한답니다.
미용실은 아기의 머리를 많이 잘라본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미용실 가는 시기는 정해진 시기가 없습니다.
이른 나이에 가는 가정도 있고 초등학교까지 집에서
잘라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머리자르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미용실에서 잘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애기 머리는 보통 배냇머리를 다듬어 주신다고 미용실에 데리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자르다보면 아이가 움직여 눈에 가위에 찌르는 안전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아이의 머리카락을 고무줄로 묶어주시고 아이가 3~4살 되었을 때 미용실에 데려가서 아이의 머리카락을 잘라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어린 영아들은 면역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것은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아요.
전문가들은 생후 3개월 이후부터는 아이가 머리를 제대로 가누는 것을 배우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머리를 잘라줘도 괜찮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가정환경에 따라서 선택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미용에 스스로할수있다면 어느정도까지는 집에서 해주셔도 무방할수있으며
그것이 어렵고 힘들다면 미용실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보통 처음에 미용실 가면 부모님께서 안고 많이 미용하시니 그 점 참고 하셔서 미용실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