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의 욕심이 생긴 배경이 있을 겁니다.대부분은 동생이 태어나면 어른들이 동생을 챙기다 보니 첫째아이는 욕심을 부리면서 자기의것을 챙기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나무라기만 하면 아이는 듣지 않을려고 합니다.오히려 반대로 첫째아이것을 챙겨주시고 동생에게도 형아것이라고 만지지 못하게 해주시면 반대로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동생으로 인한 행동 일 수 있으니 첫째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고 챙겨주시면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서만 놀잇감을 가지고 놀다가 동생이 생기고 나서부터 함께 나누어 써야 하는 상황을 인정하기 힘든 것 같은데 서로 협력해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