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지팡그(황금의 나라)’로 부른 데서 연유..유럽 언어에서 일본을 가리키는 명칭은 대부분 이 지팡그에서 따왔다 옛적 일본에서는 일본을 오오야시마 또는 아끼쓰시마, 야마토라 불렀고 복잡한 명칭으로는 ‘도요아시하라노 미즈호노구니’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이나 중국에서 왜(倭)라고 불렀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인 ‘대보율령’에서 ‘일본’이라고 쓰고 ‘히모노토’로 부르기도 했는데 나라(奈良)시대 때엔 ‘니호무’라 부르기도 했다. 이것을 동국지방 발음인 ‘니혼’ 또는 ‘닛뽕’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