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연준 금리인상은 마지막일까요?
미국 연준이 오늘 금리를 결정하는데 대체적으로 베이비스텝을 전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금리인상이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금리인상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예상되는 바로는 미국의 금리인상은 5월 2~3일에 FOMC회의를 거쳐서 5월 4일 새벽 3시에 0.25%의 금리인상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금리인상은 종결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지난 3월 23일 FOMC회의 직후 파월 의장이 기자들과의 질의시간에서도 앞으로 연준이 1차례의 금리인상을 끝으로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금리를 연말까지 유지하여 인플레이션의 추세를 지켜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 이후 CPI값이 하락하고 PPI값 또한 예측보다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금리인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의 정점금리수준은 현재로서는 5.25%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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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는 한 두번 더 올리고 동결하다가 하반기에 금리를 내린다고 다들 전망하는데요. 경제는 워낙 변수가 많아 미래를 예측하기 힘듭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번 금리인상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의 추이를 계속해서 지켜봐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svb사태 이외의 중소 은행업체도 도산에 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추가적으로
금리인상을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번이 마지막으로 금리를 올리고 이후로는 유지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미국의 금융기관 등이 도산
공포도 커지고 경기침체 우려가 큰만큼
올해에 이번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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