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조금 컸다고 나름 속안의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감추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떨때 보면 대견하기도 한데 어린이가 표출을 잘 못하면 속앓이 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럴땐 어떻게 아이한테 다가가야 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