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식당에서 마주 앉아 식사를 하다보면
식당 밥공기의 크기를 잘 아시겠지만 밥공기에 밥알 수십개를 더득더득 붙여 놓은채 식사 다했다고 수저를 놓는 사람을 보면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도저히 저는 용납이 안되거든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어른이 그러니~~
그 사람은 버릇인데 어떻게 말해야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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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밥공기의 크기를 잘 아시겠지만 밥공기에 밥알 수십개를 더득더득 붙여 놓은채 식사 다했다고 수저를 놓는 사람을 보면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도저히 저는 용납이 안되거든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어른이 그러니~~
그 사람은 버릇인데 어떻게 말해야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