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비염치료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5살 아들이 비염이 있는거같아요
축농증두요
이걸 치료 해주고 싶은데요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나요? 수술같은걸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습도를 잘 조절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항히스타민제 + 비충혈제거제가 도움이 됩니다. 축농증인 경우 항생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비염이 악화되지 않도록 환경적 주의를 해주시고 약물치료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약에 호전이 없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를 꾸준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비염의 원인이 알레르기인지, 특별한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적인 경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우선은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나 코세척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실 수 있겠고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비강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으니 이 때는 병원을 꾸준히 다니며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비염은 코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는 증상을 말합니다. 축농증은 코 안쪽에 있는 뼈와 뼈 사이의 공간에 염증이 생겨서 콧물이 잘 빠지지 않고 코가 막히는 증상을 말합니다. 비염과 축농증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과 축농증의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다릅니다. 코가 막히고 콧물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거나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가 막히고 콧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비강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이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비염과 축농증은 잘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비염은 과반수가 알러지성인데 안타깝지만 이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딱히 있지 않습니다. 수술적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인이 맞긴 하지만 수술을 한다고 무조건 다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단 소아과 / 이비인후과 상담이 우선일 듯 합니다
비염의 경우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고
예방이 최우선으로 생각되면 (마스크, 손씻기, 사람 많은 곳 피하기 등)
발생시 대증요법 (+ 필요시 항생제) 으로 호전시키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축농증의 경우, 증상이 심하다면
장기간의 항생제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으며
협조가 된다면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코 세척도 고려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수술적인 치료는.. (나이 등을 고려시)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점막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 중에서 2가지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의심되며, 눈 주변의 가려움, 눈충혈, 두통, 후각 소실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증상의 지속 기간과 중증도에 따라 간헐성 비염과 지속성 비염, 경증과 중등증-중증으로 분류됩니다.
치료에는 환경관리, 생활습관 개선, 약물치료가 포함됩니다. 환경관리는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을 중심으로 합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거나 최소화하고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며 집안 청소를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생활습관 개선으로는 흡연을 피하고 실내에서 알레르기 물질을 줄이는 데 주의해야 합니다.
약물치료는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구용 항히스타민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비강내 스테로이드, 비강내 항히스타민제 등이 흔히 사용되며, 약물 선택은 환자의 중증도와 선호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면역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경우에는 면역치료도 고려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관리하고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관리, 생활습관 개선,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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