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의 배마름증은 구피의 체내에 기생충이 생기는 것으로, 구피의 배가 홀쭉해지고, 먹이 반응이 떨어지고, 헤엄치는 힘이 약해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배마름증은 수질 악화, 먹이 과급, 괴롭힘, 노화 등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마름증은 발병 시에 생존 확률이 30% 정도밖에 되지 않을 만큼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증상이 보이는 구피를 따로 건져내어서 소금물을 만들어 담가두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엘바진을 활용한 약욕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농도를 너무 강하게 하여 배마름증 치료를 하려다가 농도를 견디지 못해 폐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농도를 잘 맞춰주어야 합니다.